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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빠른 소식

이동진 평론가 선정 21세기 한국영화 명대사 TOP30

by ¢자격증 마스터 Θ 2023. 2. 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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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정기준:

멋있고 격언 같은 대사가 아니라 등장인물들이 실제로 할법한 대사이면서 그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사로 선정하였습니다.

 

 

30~11위 (세부순위 없음)

 

 

 

<가족의 탄생>
"헤픈 거 나쁜 거야?"

 

 

<고고 70>
"이 밤이 너무 조용해. 좀 시끄러웠으면 좋겠어."

 

 

 

 

<기생충>
"절대 실패하지 않는 계획이 뭔 줄 아니? 무계획이야, 무계획."

 

 

 

 

 

 

<달콤한 인생>
"말해봐요. 저한테 왜 그랬어요?"
"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."

 

 

<라디오스타>
"노래하고 싶어질까 봐."

 

 

 

 

<마더>
"너, 부모님은 계시니? 엄마 없어?"

 

 

 

 

 

 

<범죄도시>
"진실의 방으로."

 

 

 

 

<베테랑>
"우리가 돈이 없지, 가오가 없어?"

 

 

 

 

 

<부당거래>
"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."

 

 

 

 

 

 

<봄날은 간다>
"어떻게 사랑이 변하니?"

 

 

 

<신세계>
"들어와, 들어와!"

 

<올드보이>
"모래알이든 바위덩어리든, 물에 가라앉기는 마찬가지예요."

 

 

 

 

 

<와이키키 브라더스>
"행복하니? 우리들 중에 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사는 놈 너밖에 없잖아."

 

 

 

 

<우상>
"몰랐지. 몹쓸 병에 걸렸는데 아프지 않으니까."

 

<잘 알지도 못하면서>
"딱 아는 만큼만, 안다고 해요."

 

 

 

<천하장사 마돈나>
"뭐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, 그냥 살고 싶은 거야."

 

 

 

<최악의 하루>
"어떻게 진실이 진심을 이겨요?"

 

 

 

 

 

 <친구>
"고마해라, 마이 무다 아이가."

 

 

 

 

<친절한 금자 씨>
"너나 잘하세요."

 

 

<타짜>
"이기 니 정주영이고 이병철이야."

 

 

 




10위 <곡성>
"뭣이 중헌데?"



9위 <밀양>
"똑같아예, 딴 대하고. 사람 사는 게 다 똑같지요."



8위 <고지전>
"싸우는 이유가 뭔데?"
"내 확실히 알고 있었어. 긴데.. 너무 오래돼서 잊어버렸어."



7위 <말아톤>
"초원이 다리는!"
"백만 불짜리 다리."



6위 <싸이보그지만 괜찮아>
"희망을 버려. 그리고 힘냅시다."



5위 <범죄의 재구성>
"청진기 대보니까 진단이 딱 나온다. 시추에이션이 좋아."



4위 <행복>
"넌 밥 천천히 먹는 거 지겹지 않니? 난 지겨운데."



3위 <내 깡패 같은 애인>
"여기까지 오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."



2위 <우리들>
"그럼 언제 놀아? 난 놀고 싶은데."



1위 <살인의 추억>
"밥은 먹고 다니냐?"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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